아이유 씨가 현금 130억을 동원하여 강남에 분양 중인 에테르노 청담을 분양받았다고 합니다. 에테르노 청담의 시세는 평당 2억 원으로 현재 호가는 160억 원입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라파엘 모네오의 아시아 최초 건축물이며 탑층은 펜트하우스로 루프탑 수영장을 포함하며, 호가 300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유 현금 130억으로 에테르노청담 분양 송준기도?
가수, 아이유 씨가 에테르노 청담을 분양받았습니다. 2022년 12월 완공예정이며, 강남구청에 제출한 신청서에따르면 '실거주 목적' 임을 밝혔다고합니다. 아이유씨는 현재 용산 래미안첼리투스에 거주중입니다. 래미안첼리투스는 50평으로 구성되어있고 호가는 36억원입니다. 아이유씨는 매년 10억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유명하며 소속사 직원과 주변 지인을 잘 챙겨주는 것으로 유명한 연예인입니다. 연관검색어에 송준기씨가 뜨지만 분양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에테르노청담 왜 비쌀까?
에테르노 청담은 라파엘모네오의 작품입니다. 건축계 노벨상인 프치츠커상을 수상한 경력이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입니다. 라파엘모네오의 아시아 최초의 건축물입니다.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71길9 이며, 서울청담초등학교를 도보 9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부를 상징하는 한강뷰이며, 현재 평당 2억원, 호가는 평형마다 상이하지만 150~160억 사이입니다.
에테르노청담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분양가 300억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353평입니다. 시가는 무려 300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독 루프탑 수영장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팜플렛을 보면 드라마 펜트하우스가를 현실로 옮긴 느낌입니다. 한강을 보며 루프탑수영장을 단독으로 사용한다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주인으로 자리 잡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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